自民党の犯罪者を裁け!

日本政府の間違った増税政策で、30年以上も不況が続いてきました。庶民に減税して経済回復!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애도하는 소리를 받아주는 장소와 차별에 고통받고 폭력에 인생을 중단당한 사람이 올리는 목소리에 기대어 당신을 믿는다는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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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03헌법집회키타하라 미노리 씨 스피치 한국어 자막판

(먼저 작가 기타하라 미노리씨,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타하라 라고 합니다.
올해 3월 성폭력의 무죄 판결이 이어졌습니다.
12세부터 딸을 성폭력 가해한 남자 아버지가 무죄다.
그런 판결이 계속되어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4 월 11 일 도쿄역 앞에 모이자 고 호소했다.
안절부절 못하는 시위였습니다.
공포를 느끼는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그런 생각으로 한사람 한사람 꽃을 들고, with you의 소리를 지르자는 식으로 모였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지금 매달 11일, 꽃을 가지고 모이면 전국 26곳에서 목소리를 높일 사람이 있습니다.
동원도 없는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자기 거리에서 없던 일로 여겨졌던 일, 그 아픔을 말하기 위해 일어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자는 말을 못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금 그 FLOWER DEMO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애도하는 소리를 받아주는 장소와 차별에 고통받고 폭력에 인생을 중단당한 사람이 올리는 목소리에 기대어 당신을 믿는다는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약자가 쉽게 잘라낼 수 있는 이 사회를, 지금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합의는 한일의 그 후의 민주주의를 크게 나누었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10억엔 내니까 소녀상을 철거하다며 역사를 잊고 피해자를 짓밟는 합의를 했습니다.
그 후 한국의 민주주의 움직임은 매우 빨랐다고 생각합니다.2016년 6월 9일에 정의 기억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의 의미를, 저는 굉장히 들이대었습니다.
아베와 박근혜가 만든 화해・치유재단, 그것에 대한 강한 항의가 담긴 이름입니다.
피해자가 원하는 것은 사과 없는 화해도 아니고 돈에 의한 치유도 아니다.
정의와, 그리고 기억인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정의란 못 들은 목소리를 듣는 것.
지금의 정치는, 목소리를 듣지 않는 부정의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왜 입을 다물어야 할까요?
요전에 한국 젊은이와 이야기 했어요.Z세대로 불리는 10대 20대 젊은이가 인권 의식에 매우 높다는 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게 왜냐고 물었을 때, 그 대학생이 말했던 게, '자기들은 원래부터 자기들은 인권의식이 높은 세대였던 게 아니야.자신들은 젊었을 때부터 페미니즘을 배워왔다'고.
페미니즘이란 분노와 기도의 사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차별에 시달리며 없던 일로 여겨지는, 가장 약한 목소리를 듣는 힘이 페미니즘입니다.
그러한 사상에 뿌리내리는 강하고 부드러운 민주주의를 저는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아픔의 소리에 부응하는 상냥한 사회, 진지한 민주주의, 정말 지금의 일본이 역사를 잊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불안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국의 시민과 연결되어 반 아베로 연결되고 싶다.이제 이런 사회라는 식의 것을 제대로.그래 이어 나갑시다힘내요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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